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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본격 해제에 리오프닝 관련주 '두근두근'… 향후 전망은?
요약:약 2년1개월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폭 완화되면서 리오프닝(경기재개)주가 일제히 날아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발걸음이 분주한
약 2년1개월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폭 완화되면서 리오프닝(경기재개)주가 일제히 날아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발걸음이 분주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시선은 항공·여행주, 엔터주를 비롯한 리오프닝 관련주의 향후 전망에 쏠린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호텔신라 (KS:008770)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2.32%) 오른 8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의류 및 레저·유통주로 꼽히는 휠라홀딩스 (KS:081660)(5.83%) BGF리테일 (KS:282330)(2.79%) 등도 상승 마감했다. CGV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운영하는 CJ CGV 역시 1.60% 상승 마감했다.
정부는 전날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해제했다. 이로써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운영시간 제한·밀집도 완화·방역수칙 게시 의무 등) ▲모임·행사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사적 모임 및 대규모 행사 등 제한) ▲대중교통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등 방역지침이 해제됐다.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모든 시설에서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최대 299명까지 참석이 가능했던 결혼식이나 집회·행사 등에서의 인원 제한이 모두 풀리게 됐다.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방역수칙에 따르면 실외에서 2m 이상 거리두기가 어려운 상황이나 밀집도가 높은 집회·행사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
다만 업계에서는 거리두기가 단계적으로 완화되면서 그동안 리오프닝 관련주가 급등락을 반복했던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올초부터 위드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으로 리오프닝 관련주가 급등락을 반복해온 만큼 이미 그 기대감이 주가에 일부 선반영돼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대표적인 리오프닝 관련주였던 항공주의 경우 이미 해외여행이 재개됐던 시점에 일제히 상승한 탓에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18일에는 오히려 약세를 보였다. 엔터주 역시 콘서트 재개에 따른 기대감이 선반영되면서 일제히 조정을 받았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대체로 이들 테마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은 유지하면서도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조언을 내놓고 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대형주 향방에 따라 현재 부풀어있는 리오프닝 주식들의 현 흐름이 당분간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과거 사례를 살펴볼 때 현재 한국 리오프닝 주식이 비중 확대에 유효한 시점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상품 가격에는 인플레이션이 적용됐지만 비용 측면에서는 과소 추정돼 있는 점이 향후 컨센서스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여행, 엔터 산업에서 관련해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고 시장 눈높이 대비 실적 추정치 하향 가능성이 낮은 종목 위주로의 투자가 유효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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